현재까지 암치료는 완박한 방법이 없습니다.
하지만, 시행되고 있는 여러형태의 암치료를 통합적 개념으로 접근하여 환자 개개인별로 맞춤치료를 한다면 치료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
암진단 후 힘들게 수술과 항암, 방사선치료를 받음에도 전이와 재발이 되는 것이 기존 치료의 한계입니다. 따라서, 전이암일 경우 생존기간은 불과 4.5개월 ~ 2년까지 많아 보다 다각적인 암치료가 필요합니다.
이미 의료선진국인 미국, 독일, 일본의 경우 전이/재발암 환자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암치료에서 한방암치료와 병행치료를 통해 한쪽으로만 치우친 암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
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식 치료로 운영하며 진행억제와 면역력회복치료를 통시에 진행합니다.